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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미국생활

미국 가기 전 영어 마스터 하기

by Chicago☆ 2023. 10. 17.

 - 미국 현지에서 영어를 배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 특히 고등학교 이후에 가면 너무 힘들어요..

 - 미국에 가기전에 제가 실제로 사용했던 온라인 화상 영어 플랫폼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 무지 싼 화상 영어 사이트 공유(광고 아님 -0-;).

대표 이미지


어떻게 알게 됐지?

여긴 우연하게 알게된 사이트인데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거진 국민 영어 학습 사이트로 알고 있어요)

  - 화상 영어 사이트를 많이 사용해봤지만 금액이나 시스템 등 여기보다 괜찮은 곳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 국내 화상영어 사이트는 필리핀 필리피노를 고용하는 것은 같지만 금액이 매우 비싸죠..

  - 개인적으로 필리피노 튜더를 컨텍해서 저렴하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만.. 추전하지 않습니다.

  - 혹시 개인튜더를 하면 꼭 후불로 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책임감도 떨어지고 수업의 질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비용

우선 금액이 매우 저렴해서 부담이 없습니다. 한달동안 매일 25분 수업에 7,980엔 79,000원 수준입니다.

 - 가격할인 행사도 자주해서 3달에 15만원 수준으로 들을 수도 있습니다.(첫달 만원, 둘째, 셋째달 과금 방식 등)

 - 매일 25분씩 영어로 대화하고 한달에 5만원 수준입니다.  ^-^ 

구글 크롬 번역한 홈페이지 실제화면입니다.


영어강사

영어 선생님들은 필리핀 필리피노들이 고용되어 있습니다. 1달에 한번은 일본인 튜더도 고를 수 있는데 일본인임에도 영어를 매우 유창하게 합니다. 일본어를 알면 좋겠지만 몰라도 디테일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약은 내가 원하는 시간을 골라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작시간, 성별, 연령 등 디테일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

구글 크롬 번역한 홈페이지 실제화면입니다.

 


수업교재

프리토킹도 가능하지만 영어 수업 교재가 매우 잘 준비되어 있어서 연령을 불문하고 수업 참여하기 굉장히 좋습니다. 

 - 매일영어회와, 비즈니스 영어, 토론, 문법, 자유주제, 신문기사 발음 등 종류가 다양하며 레벨별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구글 크롬 번역한 홈페이지 실제화면입니다.


수업진행

수업화면은 이전에는 zoom을 병행해서 사용 했었는데 지금은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서 사용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25분 동안 나누었던 대화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서 발음 등 내가 했던 말들을 복기하기가 좋습니다.

 - 예전에는 지원하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수업기록 화면에 강사가 제공해준 피드백(수업시간의 채팅 기록)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

아 사이트 언급을 안했네요. 

사이트는 www.rarejob.com   입니다. ^-^ 레어잡, 레어조브(필리피노, 일본인들은 이렇게 읽네요 ㅎㅎ)

제가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사이트라서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